티스토리 뷰

정체를 숨긴 서브남주에게 잘못 걸렸다 txt

정체를 숨긴 서브남주에게 잘못 걸렸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신록보다푸른
평점 9.9
독자수 29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10월 18일
완결일 2021년 1월 24일
총 회차 183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정체를 숨긴 서브남주에게 잘못 걸렸다는 신록보다푸른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최근에 완결되었는데 총 183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실실웃게하는, 강아지가은, 입체적인, 허전한, 이상형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선발대입니다.. 전에 다른 곳에서 봤었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너무 재밌게 봤고 원래 소설 안보고 웹툰만 보던 사람인데 이 작품 보고 웹소설 길을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밌고요.. 저는 로맨스만 집중되있는게 아니고 다른 것들(읽다보시면 알게될겁니다..)에도 탄탄하게 감정선이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카카페에서 나오시다니 다시 정주행 달릴게요


후기2 :
외전까지 전부보고 온사람입니다.
일단, 로멘스가 본편에는 없고 외전에 쬐끔있네요..로멘스원하시는분 및 오지랖여주를 보기 힘드신분들..후진요망합니다..


후기3 :
다른 소설과 비교해서 아직까지는 매력을 못느끼겠어요. 양산형 소설 중 하나로 보여요
여주 캐릭터도 아무리 전생의 기억이 떠올랐다지만 20년동안 사치스러운 귀족영애로 자랐는데 갑자기 평민인척하고 마을에서 일자리를 구하겠다, 전생의 지식으로 ~~잘했다! 고는 하는데
당연히 평민의 노동력<<<<귀족 물건 헐값이고, 전생 지식으로 지혜롭게 해결한 일도 없어요


후기4 :
선발대들이 좋다해서 좀 봤는데 전 앞부분만 보고 하차.. 여주 행동하는게 굳이..? 라고 느껴짐 남주도 여주한테 왜 호감을 느낀거지..? 싶기도 하고 뒷부분에 나올수도 있지만 여주 행동이 맴에 안차기도 하고 그냥 앞부분부터 잘 안 읽히네요 방금까지 개띵작 보다와서 그런가..


후기5 :
95화, 그 이후 드문드문 보다가 남깁니다.
전 소개글이 맘에 들면 진짜 왠만하면 끝까지 읽는 편인데, 아니다 싶은 건 조용히 하차하는 편인데, 호불호가 갈릴 소설이라 감상 및 댓 남깁니다.
계략집착남주를 좋아해서 30화 초반까진 계속 읽었는데, 갈수록 심해지는 남주 욕이 더 많아져서 의욕상실. 90화까지도 베댓이 남주 바꿔라임.


후기6 :
105화까지 다 읽었는데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아요 달달한 로판은 아니고 권력암투물도 아니고 여주가 얼빠긴한데 남주들 매력은 부족하고 약간 간을 하다만 것 같은 미묘함이 있어요. 소설은 한번 들어와서 하차할 이유가 딱히 없으면 안하는 편이라 다 읽긴 했지만 좀 아쉬워요.  여우꼬리 살랑살랑 보단 살랑 왔다가 촥 할퀴고 가는 노.. 남주같아요 

 

먼저 읽으신 독자분들의 평가들은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로맨스 판타지 장르이지만 로맨스 부분은 후반 외전부분에만
나온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크게 읽어야만 한다는 요소는 없다고 한 평가도 있었습니다.

 

 

 

정체를 숨긴 서브남주에게 잘못 걸렸다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소설입니다.
그래서 카카오페이지에서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