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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라미K |
평점 | 9.8 |
독자수 | 21만 명 |
첫 연재일 | 2017년 9월 14일 |
완결일 | 2018년 3월 23일 |
총 회차 | 145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는 라미K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1만명입니다.
외전 11화와 본편 134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속물인, 갱생한, 개과천선한, 참한, 홀리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선발대 귀가 완료. 간략하게 스포내용만 살짝빼고 말하면 아주아주 역겨운 마녀로 인해 솔직히 속이 약간 거북한테 그래도 감정이입이 잘되서 그런거고 미칠거같은 고구마는 없으며 아 페이스 유지하면 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로맨스만 보실꺼면 취향 아니시고 약간의 미스테리형 로맨스라 조금은 취향 탐. 버황형이나 다행히 개객황제랑은 노썸이라 달릴가치있다판단함
후기2 :
끝을보고왔습니다
일단...이작품은 몰입도가 다소 왔다갔다해서 천천히본작품이라 기억이 정확하지않을수있습니다
일단 볼만은 합니다 허나 어디서본듯해..이런 느낌이많구요
캐릭터나 문체가 굉장히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문장은 2문장을 줄여서1문장 만든듯...길이는 줄었지만 작가특유의 매력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볼만은 하지만 기무를 추천드려봅니다
후기3 :
110까지본 선발대
기무로는 괜춘...초반흡입력이 금방사라짐...검을참 잘씀...더는 들지 않을거라며;; ...마법.마물 뭔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데 재미가없...
후기4 :
71화까지 다 읽었는데, 기본적으로 빙의물, 악녀 vs. 성녀 구도예요. 승승장구하던 악녀가 성장하는 성녀로 인해 점점 무너져내리는 클리셰가 주된 내용입니다. 최근화까지 남주후보들은 있는데 정확한 남주 드러나진 않았고, 중간중간 읭스러운 전개가 있긴 하지만 크게 거슬리진 않아요.
클리셰라 어디서 본 것 같은 장면 많이 나와요! 코드 맞는 분들은 읽으시길.
후기5 :
남주가 황태자면 안볼꺼야 쒸익쒸익 거리다
남주처럼 보이는 인물에 '오! 너가 남주구나!' 하면서 주식투자 하다가
아니라는걸 깨다고..
또 다른 남주 뉘앙스 인물에 '못알아서봐서 미안해 너가 남주구나!'
했는데.. 또 아니였고..
음 그냥 조연이구나 싶었던 인물이 남주였고
여러므로 남주찾기 힘든 소설이였습니닼ㅋㅋ
유료결제 보다는 기다무로 보는 것을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결제까지 해서 보기에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는 소설이라고
평가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4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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