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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작 영애의 반란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서온비 |
평점 | 9.6 |
독자수 | 24만 명 |
첫 연재일 | 2018년 5월 25일 |
완결일 | 2018년 11월 21일 |
총 회차 | 100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후작 영애의 반란은 서온비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총 100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누적 독자수는 24만 명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쌩뚱맞은, 엉뚱한, 대박반전인, 흡입력있는, 가볍게읽기좋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선발대로써 중간부터 내용 산으로 가고 이상해짐 현질했다가 현타오고 캐쉬가 아까워지는데 환불도 못받는 환장할 사태가 오니 괜히 캐쉬 지르지 마세요ㅜㅜ 내돈ㅜㅜ
후기2 :
1. 83화 본편 완결 7화 외전입니다.
2. 사실 외전 1화보고 초대 렌과 신녀,마왕 나오길래 외전 안봤습니다.
3. 회귀 입니다.
4. 초반엔 괜찮습니다. 흥미롭구요.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는게 괜찮습니다. 대략 25화까지
5. 그후로 스케일이 커집니다. 초대 황제 마왕 대신관 정령왕 신수 엘프 가 나옵니다
6. 떡밥도 많고 일이 점점 커지는데 회수가 잘안됩니다.
7. 사랑이야기보단 판타지가 좀더 많다고 느꼈습니다..각자 차이가있어요
8. 중반 ~ 후반 갈수록 소설 이해가 안되시는게 아니라 그냥 합쳐둬서 그냥 넘겼습니다.
8번이어 작가님께서 많은걸 넣고자 하셔서 정말 많이 나오지만 그냥 나옵니다. 정말로
9. 세계관만 아니라면 나름 괜찮은데...? 생각했으나 파트마다 일이 커지면서 해결이 산으로 갑니다....대체왜? 라는게 대부분
후기3 :
끝을보고왔습니다 휴ㅠ
일단..비추합니다 휴ㅠ
수정된걸 읽어서 문맥상오류는 안보였으나..있는걸보고 접을껄..하는 생각이ㅠ(오류가안보이면 왠만하게 유치한거 아니면 읽는타입이라)
방대한 세계관을 가지셨으나..
방대한 세계관이라 말하였으나..그냥 유행하는 모든걸 가져온 잡탕느낌이네요
환생.빙의.차원이동.드래곤.신탁.마법사..이모든것들이 얽혔으나 유추가능한복선을 문맥으로 던지는것이 아니라 그냥ㅠ 명사로 하나만 턱!놓습니다
예로 왠 일기ㅠ
작가님께선..독자들이 와!!!짐작도 못했어..이런 말을 하길 바라셨나보네요
허나 와!가 아니라..헐..입니다ㅠ
또한..문체의 매력이 떨어집니다..읽으면서 흡입력이 있어야 하는데..아..얼마안남았네 끝만 보자..이런 의지를 불러일으키는ㅠ(이부분은 글을 길게 끌지않으시려 하신듯합니다)
또한 사건해결수준이...독자타겟이 십대인듯 감정적입니다(허술하단말입니다)
그긴 아카데미 부분들을 보면서 그래!십대가 타겟인 소설을 봐서 그런거야..풋풋함을 그리워해보자..는 각오로ㅠ
감정을 표현하는것도 단편적 시각인데 비해 쓸모없어 보이는것들이 많습니다
너무긴 길드전(?학원제였나?) 전혀 연관성없는bl(쓰다 생각나네 와 이건 진짜..화내고싶네요)ㅡ남주의 무한한 기다림과 변치않는 애정을 표하고싶으셨다면 더 공을 들이시지..남주왈ㅡ나의실수ㅡ
휴ㅠ 세계관은 연결고리없이 툭 던지고는 쓸모없는것은 등장하고ㅠ
이걸 다읽고 자이비판하고 싶어지네요
후기4 :
선발대입니다..
처음은 괜찮아서 전권 소장권 다 지르고 봤는데 가다 환불했습니다
후반 가면 갈수록 내용이 산으로 갑니다..
보실거면 기무로보세요..
후기5 :
먼저 달려본 사람으로서... 일단 지르지 마시라고 하고 싶네요.. 좀 뻔한 스토리에 뻔한 캐릭터들... 4천원 질렀지만 보게되진 않네요.. 내 아까운 소장권... 크흑.... ㅜㅡㅜ
후기6 :
고작 19화에서 하차합니다............. 19화까지 엄청 잔잔해서 지루한편. 계속되는 일상의 반복 그러다 뜬금없는 전개. 어릴때나 읽던 옛날 판타지식 전개
전반적으로 소설후기들이 좋지 않았습니다.
굳이 유료결제를 해서 돈들여 볼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기무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후작 영애의 반란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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