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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의 탄생 양아치  
연재주기 완결
작가 요삼
평점 9.8
독자수 30만 명
첫 연재일 2017년 3월 10일
완결일 2017년 3월 10일
총 회차 270화
장르 현대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전신의 탄생 양아치는 요삼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30만 명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양아치 같은', '지겨운', '방대한', '헷갈리는', '다시 정독하게 되는' , '꼰대들인'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요삼 작가님의 소설로는 <에뜨랑제>, <전신의 새벽 : 프렐류드>, <전신의 강림>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난 이런 설명 좋아하는데 잡설이라고 싫어하는 분들이 많네 근데 이 정도 설명은 있어야 이런 광대한 세계관과 스토리에 개연성을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나?

후기 2 :
이런 명작인걸 알고 작품 소개를 보면"그렇지 정말 격이 다르지"라고 읽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보면 전형적인 양판소의 느낌이다. 많은 사람이 읽고 만족해줬으면 하는 작품.

후기 3 :
판타지 소설에서 쓸데없는 얘기가 많다는 의견이 많네요. 난 정말 생각할게 많은 이야기라 생각하는데..

후기 4 :
전 요삼 님의 이런 글(우리 사회를 이런 식으로 연결 짓고 풀이해서 소설화하는 것)도 좋아요. 간혹 어려운 내용들도 있지만요...
... 독자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르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이런 걸 단지 '과시욕'이란 단어로 규정짓는 독자에게 어울리는 단어는 '자격지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후기 5 :
에뜨랑제 프렐류드 작가가 쓴 겁니다. 초반은 내용 이해 안 되실 수 있습니다. 이해하려면 저 두 편을 읽고 오시면 좀 나아요.

후기 6 :
설명이 길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지만 국제정세 이해관계 각 집단의 계산에 대한 내용이 빠진 양아치를 생각하면 초인 주인공이 볼모로 잡힌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액션 활극 물이 될 것이고 미국은 별 이유도 없이 중국과 전쟁을 한반도에서 벌이고 3과 7은 이익에 눈먼 천민 자본주의자들을 건이 다 때려 부수고 차원 이동해서 신들과 악마 용 잡는 흔해빠진 먼 치킨 물이 될 것 같은데 그러 것보단 이게 남.

 

요삼 작가님의 시리즈 소설로 유명한 소설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소설입니다.

설명이 많아서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지만 다 필요한 이야기들이라 내용이 이해 안 가신다면

전작품을 읽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신의 탄생 양아치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화까지는 무료로 보실 수 있으며,

이후로는 기다무로 매일 한편씩을 무료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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