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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가 못하는 게 없음  
연재주기 완결
작가 서대윤
평점 9.5
독자수 11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4월 6일
완결일 2020년 7월 31일
총 회차 202화
장르 현대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스트리머가 못하는 게 없음은 서대윤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1만 명입니다.

총 202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씹어먹는', '비현실적인', '전설이시작되는', '인정하는',

'어마무시한', '어마어마한', '갑분싸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전후 사정이야 어떻게 됐든, 대회날 만나기 전까지 친하다는 친구들에게 연락 한번 안하다가 대회 시작전에 얼굴보니 그제야 미안하다 하는걸 보니 참 별로네요.

후기2 :
종말의 하루 전날이라는 제목이 떡밥이었누; 게임의 엔딩이 종말의 하루 전에 끝나는 게임이라서;

후기3 :
선발대라고 하긴 뭐한데 요약하자면

1.현실적인 고증 필력 적당히 좋음 (장점)
2.반복적이고 설정오류 있음 (단점)
완급조절을 하긴 하는데 묘하게 안 함
3.게임 캐릭터의 생을 가져오는데 그 능력이 애매하고 사용처가 단일화 됌.
맨날 무쌍만 찍음. 스트리밍물 상 능욕이나 뒤통수 맞는 전개로 재미를 주는데 겜판물이랑 다를 바 없이 싸우기만 싸움.

후기4 :
59화까지 보고온...선발대랄까요..?(뒷북)
일단 작가님 필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가독성도 괜찮구요.하지만 단점은 반복적인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비슷한 전개가 계속되며 개연성을 따지시는 분들이라면 읽기가 조금 힘들실수도 있겠습니다.하지만 반복적인 내용과 주인공의 먼치킨 능력이 합쳐지기 때문에 재미로 읽으시는거라면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후기5 :
그능력으로 게임 스토리영상이나 예고영상으로 예측방송하면 되겠네.

후기6 :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듯
첫번째 게임은 주인공 있어서 기억받고
두번째 레이싱게임은 주인공 딱히 없었는데 기억받고
세번째 배필게임은 주인공 없는데 능력안받음.

적어도 능력받는 트리거정도는 서술해야지
이건 작가가 첫번째때 총잘쏘는 능력 생겼으니 딱히 안줘도 됨.
이런뜻인가?

후기7 :
내용 전개는 재밌긴 한데... 뭐랄까... 격투 소설로 치자면 '상대의 턱에 빛과 같은 속도로 어퍼컷이 꽂혔다.' 같은 묘사가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네요...
주인공이 행하는 문제 해결 방식이 독창적인 것도 아니고, 피지컬로 뚫어가는 건데 조금 더 자세한 묘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중간에 나온 채팅에 공감합니다. 주인공 말 좀 안했으면..

 

후기들의 평가는 볼만하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좋아서 흡입력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다만 취향에 맞지 않을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패턴이 반복되는 경우가 꽤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트리머라는 소재 또한 너무 자주 쓰여서 조금 식상한 감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스트리머가 못하는 게 없음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6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기다무도 적용되어 있어서 매일 1화를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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